한화이글스 투수 김민우, 5일 대전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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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투수 김민우, 5일 대전서 결혼

  • 승인 2020-12-02 15:03
  • 수정 2021-07-19 16:34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김민우 웨딩화보
김민우 웨딩화보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투수 김민우(25)가 5일 오후 5시 대전 호텔ICC 3층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신부는 고교 교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4년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민우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신부에게 고맙다. 앞으로 아내의 행복을 1순위로 생각하는 멋진 남편이 되겠다"며 "결혼을 하는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선수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화 이글스(Hanwha Eagles)는 대전광역시를 연고지로 하는 KBO 소속 프로야구단으로 홈 구장은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의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이다. 

 

제2구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청주야구장이고, 퓨처스 구장은 충청남도 서산시 성연면의 서산야구장이며, 현재와 같은 지역을 연고지로 1986년 3월 8일 빙그레 이글스라는 이름으로 창단됐다.

 

1993년 11월 1일 구단 이름을 한화 이글스로 변경, 1999년 한국시리즈에서 창단 이래 유일하게 우승했다. 그 후로는 11년만에 2018 준플레이오프를 진출했다. 마스코트는 위니, 비니, 수리이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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