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자활센터, '2020 온택트 유공자 시상식'

  • 사람들
  • 뉴스

대전광역자활센터, '2020 온택트 유공자 시상식'

코로나19 상황 속에 새 희망의 나눔 실천 공유하는 자리 마련
자활사업 현장과 자활기업육성에 기여해 온 자활공로자 수상

  • 승인 2020-11-26 15:33
  • 수정 2021-05-05 00:0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실패박람회 시상식 단체사진

"수상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대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는 26일 대전광역자활센터에서 지난 한해 대전지역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협력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온택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에 따라 자활사업 유공자들을 초청해 페이스북 라이브와 유튜브 라이브로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이병학 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대전광역자활센터와 함께 해 주신 5개 지역자활센터와 협력기관들, 대전시를 포함한 5개 지자체 단체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유공자 표창을 받으신 창업진흥원을 포함한 협력기관과 협력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내년에도 대전광역자활센터를 통해 대전지역 자활사업 활성화와 사회적 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자활기업과 자활사업 지원에 기여해 온 유공자들을 표창하기 위한 이날 시상식에서 대전시장상은 ▲창업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시험장 ▲대덕대 사회복지과 송혜자 교수가 수상했다. 대전시의회 의장상은 ▲배재대 전자상거래학과 김석훈 교수 ▲몰체험센터 박인희 대표 ▲한국공간정리협회 신진경 대표 ▲원아이 임홍 대표가 수상했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상은 ▲행복전동휠체어 김성수 대표가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날은 또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자활센터가 주관한 2020 실패박람회 in 자활, 언택트 박람회의 자활캐치프레이즈 공모전과 착한 소비 서포터즈, 시민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박람회의 성과 공유와 2020 자활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시상식


자활 캐피프레이즈 공모전은 자활, 자립, 재도전에 대한 희망적 메시지를 통해 자활에 대한 긍정적 인식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전국에서 567건의 자활 캐피프레이즈가 공모됐고, 3차에 걸쳐 자활, 사회적 경제 관련 분야 전문가의 심층심사를 통해 5건의 캐치프레이즈가 선정됐다.

대전자활포럼&실패박람회in자활 숙의토론 사진

이날 행정안전부 장관상 1팀에 부상 50만원 , 코리아센터장상 1팀에 부상 30만 원, 대전광역자활센터장상 3팀에 부상 각 20만 원이 전달됐다. 여기서 선정된 자활캐치프레이즈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장상 수상자인 송혜자 대덕대 사회복지과 교수는 "그동안 대전광역자활센터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한 자활사업의 제도와 정책개발을 통해 근로빈곤층의 자립 여건을 조성하고자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성장과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 대전광역자활센터장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새 희망의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4.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5.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1.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2.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3.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4. 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
  5. KT&G '2026 한국IR대상' 최우수상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