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웃음행복 강사 황미숙 박사 '웃어서 행복한 그녀 이야기' 발간

  • 문화
  • 문화/출판

[새책] 웃음행복 강사 황미숙 박사 '웃어서 행복한 그녀 이야기' 발간

20일 출판기념회와 웃음행복콘서트 개최

  • 승인 2020-11-17 09:36
  • 수정 2021-05-08 18:01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책표지_웃어서 행복한 그녀이야기 1
‘웃음행복’ 전문강사로 활약해온 황미숙 박사가 에세이 '웃어서 행복한 그녀 이야기(청어)'를 발간했다.

20년간 성공의 키워드는 웃음이라고 강조하며 건강한 웃음을 전파해 왔다. 이번 에세이는 그동안 강의를 해온 내용과 수강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느낀 바를 총정리했다.

1장은 외로운 사람들에게, 2장 마음 편히 웃을 수 있다면, 3장 꼭 웃을 일이 있을 때만 웃을 필요는 없죠, 4장 웃음행복으로의 산책, 5장 나를 웃음 짓게 하는 것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웃음, 감사, 희망, 소통, 사랑, 건강 등 긍정적인 마인드 향상에 필수적인 용어가 가득하고 서정적인 언어로 구슬이 굴러가듯 쉽게 쓰인 문체는 마치 시집을 읽듯 간결하다.

황미숙 박사는 "출판기념회를 별도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웃음행복콘서트와 병행해 개최하게 됐다"며 "말을 글로 표현하기 참 어려웠다. 웃음은 나에게 매일매일 희망의 에너지를 준다. 또 내일의 꿈은 내가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원동력"이라고 웃음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황미숙 박사의 출판기념회와 웃음행복콘서트는 오는 20일 오후 7시에 선화동 대전세종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AIST 장영재 교수 1조 원 규모 '피지컬 AI' 국책사업 연구 총괄 맡아
  2. 건양대, 'K-국방산업 선도' 글로컬 대학 비전선포식
  3.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4.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5. 2027년 폐교 대전성천초 '특수학교' 전환 필요 목소리 나와
  1. 충남도 "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2. 충남도 ‘베트남 경제문화 수도’와 교류 물꼬
  3. '디지털 정보 문해교육 선두주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교육부 장관상 수상
  4. 충남대-하이퐁의약학대학 ‘글로벌센터’ 첫 졸업생 배출
  5. 국내 3대 석유화학산업단지 충남 서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헤드라인 뉴스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행정수도 세종의 밑그림이 될 '국가상징구역'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국가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 공모착수 소식에 지역사회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8월 29일 논평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 시작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임기 내 완공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며 평가하면서 "그동안 시가 조속한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데 대한 정부의 호응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간..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세계 유일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9월 1일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42일간 조치원 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등 조치원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열리는 한글 비엔날레 기간에는 한글의 가치를 예술, 과학, 기술 등과 접목한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4개국의 39명 작가가 참여해 한글..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김건희 여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29일 구속기소됐다. 전직 영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앞서 내란 특검에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은 오늘 오전 김건희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7월 2일 수사를 개시한 지 59일 만이다. 김 여사에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