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래 서천군수, 유기쌀 재배단지 찾아 농업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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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유기쌀 재배단지 찾아 농업인 격려

  • 승인 2020-10-24 13:54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노박래 서천군수, 서래야쌀 재배단지 현장방문


노박래 서천군수가 주요 정책현장을 찾아 주민의견을 듣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현장체감의 일환으로 23일 서래야 유기농쌀 재배단지 벼 수확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기농쌀 재배단지 회원과 서래야쌀 재배단지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와 연이은 집중호우, 태풍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확이 한창인 농민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서래야쌀 재배단지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고품질 쌀 생산지로 500ha의 고품질 단지, 430ha의 무농약 단지, 70ha의 유기 단지 등 총 1000ha에 달한다.

매년 5000여t의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형유통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인기 품목으로 유통되고 있다.

유기재배 농가 노형태씨는 "올해 긴 장마와 태풍으로 벼 생육이 불량해 일부 벼가 도복되고 등숙 기간이 짧아 수확량이 평년보다 상당량 감소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며 "농업 현장의 고민을 함께 해 줘 힘이 난다"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어느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견디며 일궈 낸 농작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업인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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