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일이 만난 사람]박대이 (주)세성 사업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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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이 만난 사람]박대이 (주)세성 사업총괄본부장

P4 LALA SQUARE
세종시 나성동에서 분양 박차
문화, 관광 허브를 잇는 미래투자가치를 말하다
독실한 크리스천,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쓰임받기 원해

  • 승인 2020-10-08 10:49
  • 수정 2021-05-05 00:4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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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과 같이 세종에 나타난 젊고 야심 찬 열정의 사업가 박대이 (주)세성 사업총괄본부장(Business General Manager)이 세종시 나성동에 P4 LALA SQUARE 어반 아트리움 분양을 앞두고 밤낮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문화와 관광 허브를 잇는 최중심에서 만나는 미래투자가치에 대해 말하는 박대이 본부장을 만나 독실한 크리스천이자 성실한 기업인으로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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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본부장님, P4 LALA SQUARE에 대해 소개해주실까요?

▲세종 나성동에 라라 스퀘어가 열리는 순간,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 가치가 됩니다.



세종시의 중심을 연결하는 허브밸트 어반아트리움 P4는 세종시 호수공원과 도시상징광장, 세종아트센터, 세종국립수목원, 금강보행교, 세종국립박물관을 끼고 있는 최고의 핵심 요지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2-4 생활권 P4블록에 위치한 라라 스퀘어는 서울 종로 라바타운이 새롭게 세종에 오픈하게 된 라바 테마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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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복 회장과 박대이 본부장
시행사 세성과 시공사 동부건설, 신성건설의 축적된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통해 세종시 중심상업지구 나성동 최고의 상업시설에 P4 라라스퀘어를 건설하게 됐습니다. P4 라라스퀘어는 국내외 브랜드 상품과 기존 세종시에서 만나지 못했던 유니크한 문화 콘텐츠가 모여 있는 온·오프라인 복합 상업시설입니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상업시설을 넘어 문화, 관광, 리빙, 비즈니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는, 미래 세종시에서 가장 유용한 라이프 스타일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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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시상징광장 최중심에서 국립박물관 단지, 국립 세종수목원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문화와 관광밸트를 조성해 세종시 최고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입니다. 누구나 가보고 싶은 르네상스가 바로 이 곳, 세종시 나성동 P4 라라스퀘어에서 시작됩니다. P4 라라스퀘어는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공연장, 캐릭터 몰, 쇼핑몰, F&B, 오피스텔 등을 통해 독특하고 수준 높은 복합문화, 예술, 쇼핑공간을 제공해드릴 생각입니다. 지하 4층, 지상 12층에 652대의 주차가 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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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문화와 공간의 조화, 사람과 자연의 어울림, 미래 상업시설로의 가치가 융합된 라라스퀘어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하나의 공간으로 탄생할 것입니다. 감각적인 부티크 MD 공간을 구성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레스토랑들과 가족들을 위한 놀이시설, 문화, 예술, 공연, 전시시설, 편안한 휴식 공간까지 갖추게 될 P4 라라스퀘어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문화, 관광, 쇼핑 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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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님, 라라스퀘어는 입지 환경이 상당히 좋아 보이는데요.

▲예, 그렇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 대로 나성동 대규모 주상복합 아파트, 정부청사 배후 수요부터 도시상징광장, 국립박물관 단지, 국립세종수목원까지 이어진 최고의 문화, 관광, 비즈니스 유동 수요 공간이지요. 행정수도 인프라와 KTX 세종역사, 나성동 지하철 역 등 교통 요충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가치를 담아 대한민국 그 어디에도 없는 스페셜한 복합 상업시설 라라스퀘어를 만들겠습니다. 라라스퀘어는 세종시 계획인구 70만 명 관할의 도시상징 광장 위에 펼쳐지는 아트센터와 박물관 단지 5개 관, 전시관 등 다양한 문화, 관광 인프라를 연결해 다원 집객 라인으로 끊임없는 상주 수요확보를 흡수하는 최대 집객력을 갖춘 위치에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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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5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BRT 노선 구간으로 핵심 상권 BRT 노선인 나성동과 새롬동 정류장과 한솔동 정류장의 가장 중심에서 편리한 교통입지를 통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해 우수한 집객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KTX 오송역과 연결되는 빠르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세성이 시행하고, 동부건설과 신성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합니다. 주간사는 메리츠증권이고, 신탁사는 KB 부동산 신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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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본부장님, 라라스퀘어에서 '라라'는 무슨 뜻인가요? 라라스퀘어에 대한 기대와 열정이 느껴집니다.

▲불어로 ‘활기찬’, ‘기분좋은’, ‘건강하고 맑은’ 느낌의 의미를 담은 단어이지요. 듣기에도 좋고, 발음하기도 편하고, 의미도 좋죠. 라라스퀘어는 2022년 12월 5일 준공 예정인데요. 이제 2년 3개월 남았네요.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답니다. 지하 1층에는 김밥집, 떡볶이집, 핫도그집 등 먹거리 식당들도 입주시킬 계획입니다. 2023년 봄에 입주하실 고객님들을 생각해서 입주 후에도 5년 동안 관리를 해드릴 생각입니다. 연 면적 9만5000평의 어반 아트리움을 정말 멋지게 꾸밀 생각에 가슴이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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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스퀘어는 기본적인 문화 욕구와 스트레스를 푸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깔끔하고 산뜻한 도시에서 소비와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새롭게 탄생하는 거지요. 지하철 1호선과 연계돼 있어 세종과 대전 발전의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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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그동안 유통시설이 없어 사람 냄새가 나지 않고 그저 밋밋하고 조용하고 깨끗한 관의 도시였다면 이제는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활기차고 재미있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라라스퀘어가 그런 역할에 일조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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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본부장님은 서른 아홉 젊은 나이에 이렇게 큰 사업을 하시는데요.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사연이 궁금합니다.

▲저는 남해안 거제도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를 어린 시절 고향인 거제도에서 나왔고, 마산에 있는 마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지명에서 사라졌지만, 그 당시엔 경남에서 가장 큰 도시인 마산으로 처음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큰 도시에서 공부하고 싶은 저의 마음도 컸지만, 제 부모님의 유별난 아들 사랑이 있으셔서 가능한 일이었지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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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을 잠깐 되돌아보면, 큰 틀에선 부모님의 뜻을 거스른 적이 없지만, 대부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그렇듯 저희 부모님도 제가 성실하게 공부하길 원하셨지만, 저는 책상에 앉아 공부하기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길 더 좋아했고, 특히 운동을 좋아해서 많은 시간을 농구에 할애하게 되었습니다. 교과서보다는 제가 읽고 싶은 책을 찾아 읽는 것을 더욱 선호했고, 학교 공부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먼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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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경제와 정치에 관심이 많았고, 세상을 감싸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에 의해 세상이 돌아가는지 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래서 자연스레 대학 진학할 때, 학과도 경영학과로 정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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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을 마치고 군에 입대해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 25연대 6중대에서 훈련병 시절부터 병장 만기 전역하는 날까지 군 생활을 잘 마치고 온 뒤에는 취업 대신 유학 준비를 했습니다.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뭔가 스스로가 불만족스러워 저의 부족한 무언가를 더 채워야겠다는 맹목적인 욕심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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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준비하다가 평생의 인연을 만나셨다지요?

▲대학시절 내내 보고 싶고, 읽고 싶은 책들을 실컷 읽으면서 언어와 유학시험 준비에 매진했고, 가장 가고 싶었던 런던정경대학(LSE)에 합격할 점수를 다 받게 되어 준비를 하던 찰나에, 평생의 인연이 된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희 회사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시는 분이지요. 제 친구이자 제 사수이고 제 스승이기도 한 분입니다. 이 분을 뵙게 되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사회를 바라보기 시작했고, 모든 눈 앞에 펼쳐진 문제들을 스스로 찾아서 해결하는 능력들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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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복 회장과 박대이 본부장
그렇게 20대 중반부터 이 분과 함께 여러 사업들을 하다 보니 어린 시절부터 중요한 결정들을 해야 했고, 잘못된 결정들에 책임을 지는 것에 대해 익숙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려운 현실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지를 몸으로 체득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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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현재는 저희 회사에 김기복 회장님을 모시고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김기복 회장님은 제게 아버님 연배이신데 늘 자상하게 챙겨주시고 보살펴주시고 도와주시는 제 은인이자 멘토십니다. 회장님과 함께 일을 할 수 있어서 천군만마 힘을 얻고 즐겁고 신나게 일할 수 있답니다. 김 회장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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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본부장님은 어린 나이에 수많은 경험들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정말 많은 일들을 해왔네요. 스물 다섯 살 때부터 서른 아홉이 된 지금까지 14년째 다양한 사업을 해봤는데요. 제약회사를 두 차례 경영했고, 그에 반하는 담배제조회사도 경영했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를 경영하기도 했었고, 그로 인해 자연스레 주식시장과 금융시장과도 밀접하게 돼 일하며 스스로 공부하게 됐습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통해 이 길이 내 길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고, 통신제조 회사와 무역회사 등도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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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들을 통해 ‘모든 일은 혼자 할 수 있는 게 단 하나도 없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부분은 제 철학과 종교관 때문일 수도 있겠는데요. 제가 기독교인이어서 그렇겠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지 않는다면 저의 노력은 그냥 무의미한 움직임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동물로서 많은 사람들과 호흡을 하면서 서로의 뜻을 함께 공유하고 모으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지요. 하루하루 눈 앞에 있는 할 일들을 헤쳐나가기 벅찬 나날들이지만 도대체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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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엔 사업적인 성공을 통해 내가 속한 조직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지금은 꼭 사업에 성공해야 하는 것인지, 왜 성공해야 하는지, 선한 영향력이 나의 만족을 위한 것은 아닌지, 그렇게 스스로를 포장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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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에 대한 해답을 완전히 찾지는 못했지만 우선은 저희 회사의 가족들을 위해, 지금 영위하고 있는 사업을 위해 애써 주시고 땀 흘려 주시는 주위 분들을 위해, 아울러 이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이해 관계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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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님, 앞으로 어떤 인생 계획을 갖고 있으신지요.

▲수많은 사업들을 해오면서 힘들고 지쳐 쓰러질 시기에도 부모님의 헌신적인 기도와 사랑과 믿음으로 오늘날까지 살아왔습니다. 인생에 있어 많은 기복이 있었고 삶의 롤러코스터를 많이 탔지요. 그런데 실패한 경험들이 큰 양식이 되고 소금이 되고 길라잡이 역할을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잘 버티고 견뎌오면서 헤쳐나올 수 있는 길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합니다. 제 좌우명이 '주안에서 주님 뜻대로 살자'이거든요. 5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모태 신앙인으로 태어나 신앙생활을 해올 수 있었다는 점이 여러 인생의 고비가 있을 때마다 이겨내고 살 수 있는 버팀목이자 힘이 되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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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남서울비전교회 안수집사인데요. 1만여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이고, 성가대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게 제 힘으로 된 것은 하나도 없고 모두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뤄진 것 같습니다. 제가 땀 흘려 열심히 매진하면 적재적소에 필요한 분들을 붙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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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물질 추구가 성공의 척도가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께 어떤 쓰임을 받을 수 있을까, 어떤 도구로 쓰이면서 좋은 분들과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네 살, 여섯 살, 여덟 살의 세 딸아이 아빠입니다. 주님께서 지켜주시는 제 가정에서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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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의 가장 큰 목적이자 매일 매일 실현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깨닫게 되고, 제게 주신 달란트를 그 목적을 위해 사용하고 싶은 것입니다. 분명 그러한 삶을 영위하게 된다면 가정이든 사회든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세종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세종 발전의 역사와 함께 미래를 꿈꾸겠습니다.


대담, 정리 한성일 국장 겸 편집위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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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이 본부장은 누구?

▲1982년 거제도 출생,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 학사).

㈜베스트플로우(코스닥 상장사) 재무이사,코스닥 상장사 인수 업무: 실사 및 회사 상황 파악,

감자(자본감소) 진행: 납입자본금 약 180억 원에서 약 18억 원으로 감자 업무

채무조정 및 출자전환: 외국계 투자사의 채권금액 60억 원을 출자전환

코스닥 상장 폐지에 따른 절차 업무 및 과정과 재상장 검토업무 경험

-한국기술산업㈜ [구 대붕전선: 거래소 상장사]_재무관리 및 전략기획

거래소 상장사 인수 업무: 실사 및 회사 상황 파악

감자(자본감소) 업무 2번 진행, 채무조정 업무 경험

회사 운영 자금 확보 업무: 약 400억원 규모

화의업체(법정관리종목) 회사를 정상화

-HKC담배㈜_이사, 재무담당 및 경영컨설팅

한국 내 담배제조회사 설립(납입 자본금 325억 원, 350억 원 투자유치)

담배 제조사업 허가, 담배제조사업에 필요한 인력 스카우트 업무

같은 업종 회사인 우리담배㈜의 설립 및 자금조달 업무 경험

-㈜McKinley Investment_재무이사

국내기업 투자 유치 및 인수 업무

기업 자본 배분과 자본 예산 기획 업무

-㈜한국기술산전_재무이사

30억 원 자금 유치

구조조정 업무 진행

-ANNED Global㈜_재무이사

한국전력 발전소 수주 영업 및 재무담당

해외 무역 거래 및 자금 담당 업무

-㈜우리제약

재무관리 및 구조조정 업무

자산매각 업무 및 분할 업무

-㈜ TV On Story(온라인 교육회사)_총괄이사

교육 콘텐츠 판매 영업

재무관리 및 예산 업무

투자유치 및 자금담당 업무

-Fine Financial Advisory Service

회계 담당 및 기업자문

기업회계 자문 및 감사

-Pan F&B_재무이사

중국 투자 업무 및 재무담당

기술 판매 및 영업

-현 ㈜SH제약_재무담당 상무

-현 (주)세성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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