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뉴스] 갤러리아타임월드 가을쇼핑 찬스 3일 남았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가을 정기세일을 3일 남겨두고 다양한 혜택 등 총력전을 펼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한 '농가동행' 행사는 경북 김천 샤인마스캇, 강원 평창 감자를 기존 판매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9일 11시 갤러리아 앱을 통해 선착순 특가쿠폰도 제공한다.

1층 '바비브라운'은 15만 원, 25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5%, 25% 할인을 적용한다. '랑콤'은 압솔뤼 제품 구매 시 마일리지 적립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지하 1층 스와치 멀티샵 '티쏘'는 100만 원 이상 메탈 시계 구매시 가죽밴드를 증정, 5일 금액할인도 지원한다.

4층 '반에이크'에서는 단독 특가 상품전으로 티셔츠 1만 원, 가디건을 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골프 시즌을 맞아 7층 행사장에서는 '볼빅', '캘러웨이'가 참여한 골프웨어 특집전이 준비됐다. '마인드 브릿지'는 간절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 '클럽모나코' 35주년 특집도 같은 층에서 만날 볼 수 있다.

한편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친환경 쇼핑 습관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 쇼핑백 대신 접이식 리유저블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단 당일 단일매장에서 갤러리아 카드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이해미 기자 ham7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