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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쇼핑 |
MZ(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세대부터 중장년층 소비자들의 마음을 겨냥하는 캐릭터 마케팅이 대세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탑텐 매장에서는 여러 종류의 캐릭터 콜라보 상품을 선보였다. 츄파춥스 캔디 느낌을 표현한 티셔츠부터 마블과 디즈니 콜라보 티셔츠, 카카오 프렌즈 콜라보 티셔츠를 13일까지 판매한다.
캐릭터는 마케팅 시대의 핵심이다. 대전엑스포의 상징이던 꿈돌이가 다시 뜨고, EBS의 펭수의 유튜브가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것도 모두 캐릭터의 힘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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