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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사업을 시작합니다."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근)은 27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됐던 2020년 제1기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사업을 시작했다.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사업은 지난해부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 사업으로 운영돼 온 청년장애인 웹툰작가 발굴과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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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관장은 “교육과정에서 만들어진 작품은 오는 11월 중 성과발표회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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