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제공 |
양산은 한여름 여성들에게 필수 품목이 됐다. 자외선 차단과 더위 차단 효과까지 있어 세대를 불문하고 양산은 여름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패션잡화 편집숍인 '자파즈'는 각 닥스, 아이엘드, 질스튜어트 등 브랜드별 양산을 선보였다. 양산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필수템으로 인기가 높다.
롯데백화점은 롯데그룹 산하의 소매업체로 1975년 8월 설립된 (주)롯데호텔 쇼핑센터사업부를 모체로 하며1979년 12월 개점했다. 롯데쇼핑(주)이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기준 영플라자·아울렛·해외점을 포함해 63개점이 영업중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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