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5층 '얌이밀' 매장에서 고객이 이유식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
이번 MD 개편은 하나뿐인 자녀에게 지출을 아끼지 않는 ‘텐포켓과 골드키즈’ 현상이 증가하는 이들을 위해 프리미엄 라인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수제 이유식 브랜드 '얌이밀'은 건강한 이유식을 육아 단계별로 구매 가능하다. 쇼핑이나 외출 시 이유식을 따로 싸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추구하고 완성된 이유식을 만날 수 있다. 오픈기념으로 오는 3월 1일까지 이유식 체험팩 50명에 한해 선착순 증정한다.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유아동 슈즈 셀렉숍 '토박스', 그리고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브랜드도 새로 입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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