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영월 이야기는 동강 사진박물관에서 수집한 사진과 영월군청 공보팀이 제공한 사진으로 준비하였고, 현재 영월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부분은 동강 국제사진제,거리설치전에 참여했던 김영경 작가가 맡아서 사진과 설치물을 통해 이야기를 완성하였다.
전시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시되며 개막식은 10월 27일. 동강 사진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오후 2시에 열린다.
영월=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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