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5월 25일 토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5월 25일 토요일)

  • 승인 2019-05-24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5월 25일 토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19년 5월 25일(음력 4월 21일) 壬戌 토요일



子쥐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인바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24년생 보통 일이 아니니 각오를 단단히 하라.

36년생 혼자서는 외로우니 단결하라.

48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60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72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84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잘하라.

96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5년생 아직 이르므로 과감히 철회하라.

37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49년생 친구를 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61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73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85년생 지금 당장 당신의 결단이 필요한 때다.

97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時哉時哉格(시재시재격)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많아 눈물도 많이 흘렸던 바이나 이제야 좋은 시기를 맞게 되어 기뻐 감탄하는 격이라.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듯한 상쾌한 맛도 볼 수 있을 것이요,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하고 생각되리라.

26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38년생 내 것, 네 것 따지지 말고 처리하라.

50년생 문서 취득 불가, 포기하라.

62년생 친구에게 보낸 서신에 대한 답이 없다.

74년생 이사 계획, 잠시 보류하라.

86년생 친구와 상의해도 답이 없다.

98년생 이번만 넘기면 해결될 수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變化難測格(변화난측격)으로 무슨 일을 도모함에 있어 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듯이 변화가 많아 도저히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격이라. 이때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관망해 봄이 지혜라 할 것인바, 너무 경거망동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친구들 때문에 웃음꽃이 핀다.

39년생 그것도 내 것이 아니니 단념하라.

51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진다.

63년생 큰 욕심만 아니면 해결된다.

75년생 수표를 믿어서는 안 된다.

87년생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28년생 지금 계획 자체를 대폭 수정하라.

40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지금 단념하라.

52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64년생 동업 불가, 보증 불가.

76년생 고통은 그것뿐이 아니니 각오하라.

88년생 지금까지 해 놓은 일은 헛수고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9년생 가족들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41년생 그간의 고민이 깨끗이 해결됨이라.

53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65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77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89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 질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로서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될 것이니 미리 미리 준비하고 대비토록 하여야 하리라.

30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42년생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운이라.

54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66년생 지나친 기우이므로 잊으라.

78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90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榻前下敎格(탑전하교격)으로 꼭 시행해야 할 일이 있어 건의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중간에서 반대파들 때문에 지지부진하다가 임금이 즉석에서 명령하여 잘 이루어지는 격이라. 뜻밖의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는 운으로서 막혔던 일이 펑 뚫리리라.

31년생 아직은 때가 이르니 따지 말라.

43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다.

55년생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라.

67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79년생 이웃과의 분쟁이 타결될 좋은 운이라.

91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32년생 손재로 크게 상심할 운이라.

44년생 누구와든 싸워보았자 나만 손해다.

56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할 운.

68년생 나중을 위하여 지금은 아껴두라.

80년생 동업자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92년생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이니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33년생 낭패수가 있으니 반드시 말을 조심하라.

45년생 부부간에 건강을 보살피라.

57년생 지금으로서는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다.

69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81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93년생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로서 비로소 인생의 참 맛을 느끼게 되리라.

34년생 지금으로서는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라.

46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58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70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다.

82년생 지금으로서는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94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八包大商格(팔포대상격)으로 청나라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가 홍삼을 팔던 의주의 상인과 같은 격이라.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순탄 대로를 걷는 것과 같음이니 너무 서두르지 않더라도 대세는 모두 나에게 향해 있음이라.

35년생 친구와의 싸움을 조심하라.

47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59년생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71년생 친했던 친구가 적이 된다.

83년생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95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튼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여신도 성폭행혐의 JMS 정명석 7월 마지막 공판 예고
  2. 故 대전용산초 교사 순직 인정… 유족 "우려했는데 다행" 교사노조 "눈물로 환영"
  3. 대전지방보훈청, 6·25전쟁 제74주년 기념행사 참석
  4. 바이오 특화단지 27일 발표… "대전시가 최적지"
  5. 대전상의-수자원公 "물 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합심
  1. 대전전투 개시 전 중구 침산동 잠입한 인민군, "세천고개 어디냐"
  2. '가시밭길' 충남스마트축산단지… 좌초위기 극복할까
  3. 대전교육청 '정명희미술관' 이관 논의… 교육기부 위축 우려
  4. 입법예고 조례 의견 제출이 스팸 메일? 대전교육계 3개 단체 "대전시의회 권위적 운영 규탄"
  5. ‘대형화재 사전 차단! 소방시설 점검 철저’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간호·간병 서비스 전국 최하위 수준

충청권 간호·간병 서비스 전국 최하위 수준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가 타 지역 대비 크게 열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보호자 등이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및 그 밖의 간병 지원인력에 의해 포괄적으로 제공되는 입원 서비스를 뜻하는데, 부모님 등의 간병 치료에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2015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뒤 2023년 12월 21일 개선안 발표 등 상황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충청권의 현주소는 25일 오후 2시 세종시 아름동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지역발전 활성..

강등 위기에 지갑 연 대전하나시티즌… 순위 반등할까
강등 위기에 지갑 연 대전하나시티즌… 순위 반등할까

대전하나시티즌이 여름 이적시장을 맞아 폭풍 영입을 계속하고 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예산을 대폭 투입하면서, 국가대표 출신에 이어 외국인 공격수까지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령탑부터 선수단까지 변화를 주면서 순위 도약을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현재 대전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선수는 김문환, 천성훈, 박정인 등으로, 이들 모두 그동안 취약점으로 꼽혔던 공격력을 보강하기 위한 선택으로 꼽힌다. 김문환은 올해 3월 A매치 태국전까지 대표팀에서 27경기를 소화한 풀백으로, 과거 공격수로 활약했을 정도로..

서구 대전 자치구 최초 영화관 다회용컵 촉진 "환경보호"
서구 대전 자치구 최초 영화관 다회용컵 촉진 "환경보호"

대전 서구가 대전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영화관 내 다회용컵 사용 촉진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친환경 정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다른 자치구로 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이 필요해 보인다. 구는 26일 오후 4시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CGV 탄방점과 '영화관 다회용컵사용촉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구는 지난해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다회용품 재사용 촉진 사업' 국비 2억 원을 지원을 받았다. 여기에 시·구비를 더해 모두 4억원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영화관은 일회용 종이컵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곳 중 하나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텅 빈 의원석…대전시의회 의장 선출 못하고 파행 텅 빈 의원석…대전시의회 의장 선출 못하고 파행

  • ‘최저임금 인상하라’ ‘최저임금 인상하라’

  • 정용래 유성구청장, 장마와 폭염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정용래 유성구청장, 장마와 폭염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 ‘대형화재 사전 차단! 소방시설 점검 철저’ ‘대형화재 사전 차단! 소방시설 점검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