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 회원을 비롯해 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반딧불이 서식지 생태관찰을 통해 송악면 반딧불이의 중요성과 저수지 수질보호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송악지역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과 나비 등 소생물 생태계 복원사업, 자연정화생태습지 조성, 실개천 살리기 등 다양한 자연 생태계 보전사업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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