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세이브더칠드런서부지부 유혜영 지부장, 지역아동센터대전광역시지원단 박경희 단장. |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아동권리 감수성 향상을 위한 아동권리교육 실시 및 위기가정 지원 등을 추진할 것을 논의했다.
지역사회의 아동과 청소년들의 권리 증진과 실현을 위한 자원 및 재원 연계, 권리교육 실시, 협력사업을 구축에 대해 협의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120여개 국가에서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로 서부지부는 아동권리에 기반하여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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