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미정상 간 통화는 문 대통령 취임 후 19번째가 된다.
두 나라 정상은 비핵화와 대북제재 완화 문제에 대한 북미간 이견 조율과 문 대통령의 중재 역할에 대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이르면 17일에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 문 대통령 합류설도 나왔으나 27일은 청와대에서 다른 해외정상과 회담이 잡혀 있어 성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 문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한미정상회담에서 12억 달러(약 1조3500억원)를 요구했다'는 보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FTA 문제나 방위비 분담금 문제에 대해 언급할 때가 있지만 조건이나 금액 등에 대해 구체적인 말을 한적은 한 번도 없다"고 일축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15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매우 성공적일 것"며 "이어 "우리는 김정은 위원장이나 그의 일가와 미국 사이에 일찍이 없었던 매우 좋은 관계를 구축해왔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