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1월 1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9년 1월 1일

(음력 11월 26일)

  • 승인 2018-12-3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2 ` 4 ` 7월생 위험한 작업을 하는 사람은 오늘 새해인만큼 휴식을 갖는 것이 좋겠다. 자기 것이 아니면 만지지도 보지도 마라. ㄴ ` ㅈ ` ㅍ성씨 구설수에 휘말릴 수다. 신경을 지나치게 쓰면 신병도 우려되니 각별히 언행 조심. 북 ` 동쪽 사람 믿지 마라.

▶ 소띠

인생은 좌절하는 사람의 것이 아니고 도전하는 사람의 것이다. 눈물도 많고 인정도 많으나 자신은 베풀어도 인덕이 없어 마음고생이 심하다. 불의를 보고는 참지 못하면서 자신의 슬픔은 혼자서 달래는 구나. ㅂ ` ㅅ ` ㅇ성씨 마음 편히 가질 것.



▶ 범띠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할 때다. 3 ` 6 ` 9월생 눈은 떠 있어도 시야가 보이지 않는 것 같고 입은 있으나 말할 수 없는 것 같이 자신의 표현이 부족하게 된다. ㄱ ` ㅅ ` ㅇ성씨 모든 갈등을 해소 한 후 결단할 때 좋은 성과 있겠다.

▶토끼띠

본인이 마음이 답답하고 짜증이나 내 것도 아니면서 내 것처럼 남의 사람을 마음대로 하려면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마음속 깊이 자문자답해 보라. 3 ` 6 `10월생 상대는 갈등을 느끼며 그대를 보고 있다. 허공 속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라.

▶용띠

사람을 사귀는 데는 조건을 세우지 마라. ㅂ ` ㅅ ` ㅇ성씨 처음은 모르고 대하다가 그대의 속마음을 알고는 멀리 떠날 수 있다. 결정된 것은 시일이 늦어지더라고 변동해서는 안 된다. 1 ` 3 ` 9월생 소 ` 양띠와 함께 할 때 길하겠다.

▶뱀띠

좋은 일들이 눈앞에 나타난다 해도 용기가 없으면 이루어 질 수 없다. 3 ` 5 ` 9월생 마음은 세상 모두가 자기 것 같으나 꿈 같은 일. ㄴ ` ㅇ ` ㅈ ` ㅊ성씨 행복과 불행은 마음에서 오는 것임을 알고 마음을 다스려라. 남쪽 방향 사람과 대화로 풀길.

▶말띠

어떤 극한 상황에도 침착해야 만이 화를 면할 수 있다. 감정대로만 처신한다면 모든 일이 엉키는 법. 1 ` 2 ` 5 ` 7월생 본인의 일이 아니면 참견하거나 신경 쓰지 말고 내 앞길 추슬러라. ㅂ ` ㅇ ` ㅊ성씨 북쪽 일 늦어지겠다. 흰색을 가까이 할 것.

▶양띠

노력보다 득이 적으니 심신이 피로하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인내하면 찬사 받을 수 있다. 문서관계는 신중히 검토한 다음에 결정해도 늦지 않음을 알라. 2 ` 7 ` 11월생 나를 믿고 따르는 사람을 실망 시키지 말 것. 피해를 볼 수 있다. 검정색은 불길.

▶원숭이띠

여성은 작은 일에 너무나 집착하지 말고 빨리 잊을수록 생활에 활력을 얻을 수 있다. 4 ` 7 ` 11월생 일하는 사람과 하는 일이 일치 안 되니 생업이 힘이 드는구나. 그러나 인내로 꾸준히 정진하면 당신의 뜻을 알고 도우며 따를 사람 있겠다.

▶ 닭띠

결단성이 필요할 때. 박력 있는 추진력이 앞날을 좋은 길로 인도해 줄 것이다. 상하를 포용력 있게 대하고 덕을 베풀 때 가정과 직장에서 찬사 소리 들릴 듯. ㅁ ` ㅂ ` ㅎ성씨 생각은 항상 건전한 쪽으로 생각하라. 우울증에 시달릴 수 있겠다.

▶ 개띠

생각만으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믿었던 사람 버리고 다른 사람을 가까이 해 보아야 진실을 알 수도 있고 중요성을 알게 된다. 3 ` 7 ` 8월생 잔꾀 부리다 오히려 마음에 상처만 남게 될 듯. ㄱ ` ㅇ ` ㅊ성씨 하는 일 힘이 든다.

▶ 돼지띠

ㄱ ` ㄴ ` ㅈ ` ㅎ성씨 자신이 아무리 혼자서 공을 세웠어도 주위에 보조가 없으면 무용지물. 훌륭한 스승 밑에는 분명히 유능한 제자가 있기 마련임을 알라. 애정 문제는 자신에 결단이 요구되니 3 ` 8 ` 11월생 둘 다 잡으려 말고 하나로 결정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최민호 시장, 10월 6일부터 '단식' 선언, 진정성 통할까?
  2. "마약 중독, 함께 예방해요."
  3. 예산 남아도는데 청년 월세 신청자는 대거 탈락 왜?
  4. 기부챌린지 통한 적립금 600만원 기탁
  5. 문진석 의원, "국토부, 코레일에 유지보수비 1402억원 미지급...추가 예산 편성 필요"
  1. 대전시, 내년 생활임금 1만 1636원 결정
  2. "대전시민 안전문화 확산 함께해요"
  3. 대전권 전문대 수시1차 마감… 보건계열·취업유리 학과 여전히 강세
  4. 대전하나시티즌, 6일 제주와 정규 라운드 마지막 승부
  5. [건강]취한 것처럼 말 어눌해지고 비틀, 일상속 어지럼증 '주의를'

헤드라인 뉴스


예산 남아도는데 청년월세 신청자는 대거 탈락… 왜?

예산 남아도는데 청년월세 신청자는 대거 탈락… 왜?

정부와 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까다로운 조건과 규정 때문에 ‘그림의 떡’으로 전락하고 있다. 신청자 상당수는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고 있지만, 매년 쓰지 못하는 이른바 불용 예산은 급증할 정도다.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 기준과 대상 규정 등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청년월세 지원사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2년 8월(1차)과 2024년 2월(2차)에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신청자..

역대 최대규모 국제방산전시회 계룡서 열려… 최첨단 무기 한자리
역대 최대규모 국제방산전시회 계룡서 열려… 최첨단 무기 한자리

충남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닷새간 열리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3일 도에 따르면 '2024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지난 2일 계룡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이응우 계룡시장, 김용현 국방부 장관,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해외 국방부 장관, 참가 기업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육군협회 주최로 오는 6일까지 진행되며, 계룡군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과 연계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시회는 2일부터 4일까지 비즈니스데..

고교 무상교육 `위기`… 내년 `특례`기한 만료에 정부지원 0원
고교 무상교육 '위기'… 내년 '특례'기한 만료에 정부지원 0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특례 기한 만료에 따라 내년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정부 재정 지원이 전면 중지될 위기에 놓였다. 대전교육청은 기존 재원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던 정부 예산이 없어지면 기존 사업까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3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고교 무상교육 관련 지원을 포함하지 않아 고정적으로 교부됐던 약 350억 원의 세입분은 자연 감축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인건비와 운영비 등 필수경비가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재정지원이 끊기면 고교 무상교육 유지를 위해 전체 사업 축소는 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의정 갈등 장기화…커지는 피로감 의정 갈등 장기화…커지는 피로감

  • ‘가을을 걷다’…2024 구봉산둘레길 걷기행사 성료 ‘가을을 걷다’…2024 구봉산둘레길 걷기행사 성료

  • 기온 뚝, 쌀쌀한 대전 기온 뚝, 쌀쌀한 대전

  • 대한민국 대표 군문화축제 개막 하루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군문화축제 개막 하루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