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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우와 결혼한 김소연은 여전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사람의 선남선녀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김소연과 이상우는 2016년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6월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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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우와 결혼한 김소연은 여전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사람의 선남선녀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김소연과 이상우는 2016년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6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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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3선·세종시갑)이 10일 “차기 대통령 집무실 세종 설치는 정당 모두 합의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정당 간 합의를 통한 조속한 결정과 추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대통령은 당선 직후 인수위 없이 바로 집무를 시작한다”며 “용산은 국민이 불신하고 청와대는 국민 개방으로 갈 데가 없다. 대통령 집무실을 어디로 할 것인지 정당 간 합의로 조속히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 따로, 공무원 따로, 제대로 국정 운영이 될 수 없다. 정부 장·차관과..
2025년 봄, 대전은 예술로 물들고 있다. 합창의 울림, 앙상블의 선율, 바이올린의 열정, 연극의 메시지, 서예의 향기가 여기 대전, 한 자리에 모인다. 따스한 봄에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은 대전의 심장을 뛰게 하고 우리의 영혼을 깨운다. 각 공연과 전시가 주는 특별한 매력을 통해 관객들은 새로운 감동과 사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대전의 공연과 전시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대전시립합창단 = 대전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바흐 '요한 수난곡 Version Ⅱ'가 오는 4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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