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경제/과학
- 취업/창업
이색 카페 열풍… 슬라임 카페와 인쇄소스티커를 한곳에 '인스&슬라임'
추운 겨울철 실내 놀이 문화로 적격, 슬라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카페 등장으로 눈길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여름방학 맞은 지역학원가 '의대 열풍' 후끈… 대전서도 '초등 의대반' 시동걸까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본격화되면서 대전시가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등 어려운 경제·재정 여건 속에서 민선 8기 대전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년 연속 4조원 이상,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2023년 4조1485억원에 이어 2024년 4조274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가진 기자브리핑에서도 주요 실적으로 2년 연속 국비 4조 시대를 꼽았다. 대전시 민선 8기 사업을 보..
신발세탁 피해 신고가 매년 1000건 이상 접수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신발세탁 피해 신고가 매년 1000건 이상씩 접수됐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신발세탁 관련 불만 건수는 모두 3893건으로 물품 서비스 분야에서 다섯 번째로 많았다. 연도별로는 2021년 1252건, 2022년 1332건, 2023년 1309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소비자 분쟁 발생에 따른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신발제품심의위원회 심의를 신청한 건수는 685건이었다. 심의 결과..
실시간 뉴스
9분전
아산시, '지자체 건강증진 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16분전
아산시, 공회전 제한 지역 92곳으로 확대-2차 시간 초과시 5만원 과태료1시간전
서산시, 도시공원 내 대형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1시간전
진천군, 취약계층 위한 나눔 물결 퍼져2시간전
진천군, 생거진천 꿀수박 판매행사 개최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여름방학 맞은 지역학원가 '의대 열풍' 후끈… 대전서도 '초등 의대반' 시동걸까
대전시, 국비 확보전에 적극 나선다
신발세탁 피해 매년 1000건 이상 접수... 소비자 주의보 발령
격렬비열도 기상관측·연안항 활용 박차…'국민의섬' 의미 확대도
중부권 최대규모 직장인밴드대전 열린다
김태흠, 리스크 많은 정무수석 부르는 이유는?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