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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정은 심은하 도플갱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정은은 심은하와 비슷한 닮은 모습으로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한 방송에서 이영자는 "제2의 심은하 아니었냐"고 묻자, 임정은은 "데뷔할 때 제2의 심은하로 불렸다. 그래서 많이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심은하를 직접 본 사람으로서 인정한다. 정말 닮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정은은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한 후 ‘심은하 닮은 꼴’로 유명세를 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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