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스마'에 출연하는 고성희의 최근 촬영장 밖 일상 사진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성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Good Bye ????♥️ #sicilia #palermo
준비와 계획 없이 올 수 밖에 없었던 미지의 #시칠리아 , ㅡ내가 이곳에 다시 올 날이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고성희는 흰나시에 핫팬츠를 입고 놀라운 비율을 뽐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마네킹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후속으로 방송되는 ‘미스 마, 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 연출 민연홍, 이정훈)은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여성 탐정 '미스 마플'의 이야기만을 모아 국내 최초로 드라마화한 작품.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절망에 빠져 있던 한 여자가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 주변인들의 사건까지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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