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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나이 40대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방부제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화장기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광채나는 꿀피부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최강희가 출연하는 UHD 단막극 시리즈 ‘KBS드라마스페셜 2018’의 네 번째 작품인 '너무 한낮의 연애'는 19년 전 연애라고 하기에도, 연애가 아니라고 하기에도 묘한 관계를 가진 두 남녀가 우연히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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