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 아나운서가 아시안게임 중계 도중 적절치 못한 표현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정근 최근 SNS 게시물에 갑론을박을 이어나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승우 골 주워 먹었다 라는 표현을 어찌할수있나요", "정말 창피합니다", "말 항상 조심해야죠ㅠㅠ 안타깝네요 잘하려고 한거일텐데", "주워먹기라뇨..해설자가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더 좋은 해설 부탁드려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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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근 아나운서는 2004년 MBC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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