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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시하라 리노 SNS |
'AKB48' 멤버 사시하라 리노가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 중인 야부키 나코를 응원했다.
지난 6월 사시하라 리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아이는 정말 재능있어. 슈퍼스타 되면 스테이크 사줘"라는 글과 함께 야부키 나코의 직캠 영상을 게재했다.
야부키 나코는 '프로듀스 48'에서 등급 재평가를 통해 F 등급에서 A등급으로 순위가 수직 상승했고, 실력을 인정받아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며 한·일 양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프로듀스 48'에서는 야부키 나코와 장원영이 1등 후보로 발표되면서 순위 대변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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