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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한홍덕)은 지난 6일부터 1박 2일간 당진교육지원청 및 보령 머드린 호텔에서 2018 전반기 초등 교육과정 지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교육과정의 학생평가 방법을 점검하며 더 나은 평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당진 관내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교무부장 및 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워크숍은 2019년에 적용되는 5~6학년군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적용 방법과 교육과정의 변화점에 대한 연수로 진행됐으며 교육과 혁신 연구소장 이혜정 교수를 초청해 새로운 학생평가 방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연수가 끝난 후 '음악과 함께하는 수업이야기'라는 주제로 당진 교사 듀엣 가수인 '남남'의 공연이 진행했고 '남남'은 당진초 조한준 교사와 송산초 전종혁 교사가 이룬 그룹으로 교직 생활에서 느끼는 희로애락을 노래하며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 '보드게임을 활용한 행복한 수업'이라는 주제의 인디스쿨 '놀이샘'의 강연을 개최해 여러가지 보드게임을 가지고 수업에 적용하는 방법에 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당산초 조미경 교사는 "연수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혼자 고민했던 교육과정의 운영 방법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학기에도 연수를 통해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교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한홍덕 교육장은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하는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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