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부제공 |
이번에는 지진과 함께 폭우도 쏟아졌다.
지진은 일본 지바현 남동족 72km 해역에서 강도 6.0 지진이 어제 오후 8시 23분에 발생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50km인 것으로 파악됐다.
AFP 통신은 도쿄에서 건물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지진이 발생하자 인근 이바라키의 원전은 운전을 멈추고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해일 우려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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