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희망의 공부방서 꿈 크게 키워요"

  • 경제/과학
  • 금융/증권

전북은행 "희망의 공부방서 꿈 크게 키워요"

군산 수송동에 ‘JB희망의 공부방 70호’ 문열어

  • 승인 2018-05-14 16:24
  • 원영미 기자원영미 기자
20180514 희망의공부방70호(사진자료)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1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에 있는 행복한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70호' 오픈식을 열었다.

오픈식에는 전북은행 두형진 부행장과 조찬우 수송동지점장, 노시형 사회공헌부장,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 행복한지역아동센터 신흥균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행복한지역아동센터는 2006년 개소한 이후로 10년이 넘는 기간 주변 일대 아동들의 학업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곳으로, 오래돼 손상된 책상과 내부 환경개선이 필요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책상과 의자, 책장, 좌탁, 블라인드, 포인트 벽지 등을 새롭게 지원해 좋은 환경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공부방을 선물했다.



특히 군산의료원(원장 김영진)에서는 공부방 조성에 동참하여 나눔을 실천했고, 향후 전북은행 수송동지점(지점장 조찬우)과 함께 정기적으로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전북은행 두형진 부행장은 "전북은행이 군산의료원과 함께 지역의 꿈나무들을 돕기 위한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에 JB희망의 공부방을 조성함으로써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원영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결국 '결별'…대전 둔산2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 두 곳 출범
  2. '세종시=행정수도' 명운 달린 대선...지방의 대통령 어디 없나
  3. 충남경찰청, 교통 무질서 행위 단속… 2시간 만에 113건 적발
  4.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남다른 한국 사랑, 대전·충남에 깊은 인상
  5. '사랑나눔 문화확산' 중기중앙회 대전서 러블리콘서트
  1.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첫 한국인 교황 탄생 가능할까 "유흥식 추기경 유력 후보"
  2. 충남에 '철도IT 운영센터' 생긴다… 2027년 2월 준공
  3. 충남도,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타통과 위한 본격 대응나서
  4. 28년간 제자 가르쳐온 퇴직교사, 직접 제작한 교재 23점 충남교육청으로
  5. 충남도의회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공동체 역할 모색' 의정토론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 정상궤도 진입 가능할까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 정상궤도 진입 가능할까

수년째 출발선에 서지 못하고 있는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신탄진~계룡)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공사비 증가로 사업이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가 협의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24일 대전시와 국가철도공단 등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관련해 후속 공정을 추가한 총사업비를 두고 기재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당초 2023년 말 착공 예정이었으나, 지장물 이설 공사비 증가에 설계적정성 검토를 다시 받으면서 사업 기간이 늘어졌다. 여기에 최근에 신규..

세종 집값 1년 9개월만 최대 상승폭 기록… 대전 풍선효과 수혜 볼까
세종 집값 1년 9개월만 최대 상승폭 기록… 대전 풍선효과 수혜 볼까

대통령실 이전 기대감에 세종 아파트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1년 5개월여 동안 30~40%가량 하락했던 세종시 집값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이전 수준까지 회복할지 주목된다. 여기에 세종시와 인접한 대전 등 지역이 '풍선효과' 수혜를 받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4월 셋째 주(21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0.23% 상승해 전주(0.04%) 대비 무려 6배 가까운 급등세를 보였다. 2023년 11월 20일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세종 집값은 지난주 70주..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 국보 지정… 28년 만에 괘불 국보 추가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 국보 지정… 28년 만에 괘불 국보 추가

우리나라 괘불도 양식의 시초로 평가받는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가 국보로 지정됐다. 국가유산청은 조선 후기 불화인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괘불도(掛佛圖)'는 사찰에서 야외 의식을 할 때 거는 대형 불화로, 조선 후기부터 본격적으로 제작됐다. 현재 전국에 약 120여 점이 전하며, 이 가운데 국보 7점, 보물 55점이 포함돼 있다. 이번 국보 지정은 1997년 7점의 괘불이 동시에 지정된 이후 약 30년 만이다. 국가유산청은 "화기(畵記) 등 기록을 통해 제작자와 제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류세 인하 폭 축소에 5월부터 기름값 오름세 유류세 인하 폭 축소에 5월부터 기름값 오름세

  • ‘프란치스코 교황이 탑승했던 카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탑승했던 카트입니다’

  • 옷가게는 벌써 여름준비 옷가게는 벌써 여름준비

  • 책 읽기에 빠진 어린이들 책 읽기에 빠진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