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 회장은 용산동 향기누리팀장과 주민자치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충주시장 표창과 충청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 회장은 새로 선출된 노현숙(대소원면)김도화(엄정면) 부회장, 우혜진(연수동) 총무, 최숙자(신니면)권순이(달천동) 감사 등과 함께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새마을부녀회를 이끌게 된다.
이 회장은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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