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가 2018년 새해를 맞아 신년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주인공은 오라클 메디컬 그룹 노영우 원장입니다.
노영우 원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동네 피부과로 시작해 대전으로 확장 그리고 서울로 진출했으며 이제는 세계로 무대를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6개 자회사를 운영하는 오라클메디컬그룹이 되기까지, 국내외 70여 곳에서 문을 열기까지 ‘자랑스러운 충청인’ 노영우 원장이 중심에 있었다. 공주사대부고를 나와 충남대를 졸업한 뿌리부터 충청인, 이제는 K 뷰티의 선봉장이 된 노영우 오라클메디컬그룹 회장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오라클 메디컬 그룹 노영우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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