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특집] 2018년 무술년 개띠별 운세

  • 운세
  • 띠별 운세

[신년 특집] 2018년 무술년 개띠별 운세

  • 승인 2018-01-01 09:59
  • 신문게재 2018-01-02 16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전통사회의 한국인은 이렇게 사주가 개인의 운명과 성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으로 믿고, 그 사주로써 1년간의 운수를 점친다.

특히 해가 바뀌는 시점에는 재미나 호기심에 사주를 보고자 하는 시민들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사주를 보며 타고난 기질(?), 선천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알아보고 삶의 방식을 개선하려는 모습이다.

사주팔자를 궁금해 하는 시민들은 선인들의 삶의 정수가 그대로 녹아 있는 사주 팔자로 어느 정도 미리 대처가 가능하다고 믿는다.

사주명리학자들도 제시하는 각자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인생의 방향성과 함께 자신만의 통찰력이 더해지면 실제 삶의 방식을 예측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자신의 사주를 궁금해하는 시민들에게 권경미 대전 도원정사 원장의 도움으로 2018년 무술년 개띠해 띠별 운세를 소개 한다. <편집자 주>



2018년 무술년 개띠의 해, 개띠를 소개한다.

개띠는 천성으로 성질이 급하고 강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충성심이 강하고 감수성이 뛰어나다.

예술적인 기질을 타고나게 되며 한 번 인연을 맺어 내 사람이라고 판단되면 물불을 가리지 않게 되어 깊이 있는 인연을 맺게 된다 .

사람을 믿지 못하고 경계하는 기질을 타고나기도 한다. 한 번 의심을 품은 사람에게는 좀처럼 마음을 열지 못하는 성향을 보인다.

2018년 무술년은 전반적으로 개띠들이 매사 모든 일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 무리한 새로운 일에 대한 시도보다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준비하는 한 해로 보낸다면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오듯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운은 오기 마련이니 때를 기다리는 마음이 중요하다 하겠다.

1958년, 1970년, 1982년, 1970년 개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58년 무술년. 조금은 신중해야 하는 해오년이다. 가지고 있는 것을 잘 지켜야 하는 운이니 무리한 투자 즉 주식이나 부동산등 은 삼가는 것이 좋다.

인장이나 서명으로 인해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운이다.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면 면밀한 검토를 한 후에 서명을 해야 한다.

특히 금전거래에 있어 나간 돈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격이니 삼가해야 한다.

70년 경술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운 이다. 새로운 기회를 얻거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 해이다. 단, 아직은 계절로 보면 꽃샘추위가 남아 있는 격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홉수에 해당되기는 허나, 운수로 보면 평을 유지하는 격이다. 무해무덕한 운이다. 다만,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 운도 같이 들어있다. 음주나 먼거리 여행은 삼가 하시는 것이 평한 운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82년 임술년. 인연이 없는 분은 인연을 만나게 되는 운이다. 사업적으로도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된다.

문제는 새로운 인연이 나를 아프게 할 수 있다. 사람을 만남에 있어 너무 마음을 주거나 내 마음을 열어 보이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자중자애하는 게 최선이다.

94년 갑술년. 연인이나 직장등 다양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운이다. 음력 3월 4월을 조심해야 한다. 이때 만나는 인연은 조심해야 한다. 혹시 만나게 된다면 사람들과의 구설이 따르게 되고 괜한 오해를 받게 되는등 사람으로 인한 마음고생을 하겠다. 이 시기만 지혜롭게 보내고 나면 매우 무난한 한해가 될 것이다.
구창민 기자 kcm26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2.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1.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2.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3.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4.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5. 한국영상대, 29일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상담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9월 정기국회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지역사회에선 연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통해 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20여 년간 이어진 희망고문을 끝내겠단 의지가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다만, 실질적인 국가 중추 기능 이전을 위해선 특별법 제정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법원조직법 개정 등 '플러스알파'(+α)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40개 기관을 중점 대상으로 놓고 물밑 작업을 벌여왔다. 정부는 관계부처와..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정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비축 수산물 2만 t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의 공급을 늘려 시장 가격을 안정시키고, 국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 품목별로는 명태 1만 5700 t, 고등어 1500 t, 오징어 1700 t, 갈치 800 t, 조기 200 t, 마른 멸치 100 t을 공급한다. 특히 고등어 필렛, 동태포, 통코다리..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스포츠인 스모(相撲)가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스모는 단순한 운동경기를 넘어 일본의 역사와 종교, 예절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모는 지름 약 4.5m의 원형 경기장인 도효(土俵)에서 두 선수가 힘과 기술을 겨루는 경기다. 상대를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거나 발바닥 이외의 신체 부위가 먼저 땅에 닿게 하면 승리한다. 경기 시간은 짧지만, 경기 전 소금을 뿌려 도효를 정화하는 의식 등에는 일본의 전통 신앙인 신토(神道)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스모 선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