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음식장사는 음식값의 절반이 남는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절반정도는 남아야 가계유지가 가능하다는 것.
음식을 만드는 데 필요한 순수한 식자재 원가만 따지는 것을 말한다.
이날 백종원은 이상적인 푸드트럭 원가율은 40%를 기준으로 한다고 할때 빛고을 닭강정팀에 우승을 쥐어줬다.
이 팀은 5,000원의 판매가를 가지고 있었으며 원가는 1,902원이었다.
한편 맛있장어는 78%의 원가율로 결국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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