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용띠] 2017년 10월26일∼ 2017년11월1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용띠] 2017년 10월26일∼ 2017년11월1일

  • 승인 2017-10-26 13:49
  • 강화 기자강화 기자

 

5용띠

 

 

[띠별운세-용띠] 201710262017111

 

1026()

어려움 속에서 시작한 사업이 의외로 호황을 볼 수 있으나 주변에서 신경 쓰게 하니 중단되는 격대인관계를 겸손하게 하고 허황된 행동은 금물평소에는 희생정신으로 대하다가 생각 없이 한말에 상처 받는다북동쪽 길방.

 

1027()

지금은 잠시 침체 상태이니 변동보다는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보강해서 앞으로를 대비하는 것이 좋을 듯  성씨는 두 가지 보다 한 가지 일로 만족하고 성취감을 찾으면 좋겠다돼지 토끼띠 부부는 인내심 더욱더 길러야 한다.

 

1028()

순간의 분함을 참으면 백일의 걱정을 면할 수 있다항상 인내하는 자세로 처신한다면 어떠한 난관도 피할 수 있으니 금전에 쫓긴다고 급하게 일을 처리하지 마라. 1 ` 5 ` 9월생 북서쪽에 행운이 있을 수  성씨는 주변을 정리하라격한 감정은 자제함이 좋을 듯.

 

1029()

이권 문제로 다툴 일이 있다감정을 앞세우면 손해는 자신에게 있으니 견디어 내는 미덕이 오히려 이기는 길이다본인에 운은 자신이 노력하면 노력하는 만큼 쌓게 되니 힘껏 뛰어라변동해도 좋다  성씨는 북쪽이 길하다.

 

1030()

한 가지 일에 너무나 몰두하다 보면 정신적인 고통으로 노이로제까지 염려되니 각별히 유념하여야겠다 개띠와 함께 사는 사람은 사업운이 풀리질 않겠다다정했던 대화도 짜증이 날 듯. 4 ` 5 ` 6월생 이사 하려면 서쪽이 길방.

 

1031()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은 하나이지만 혼자가 아니다생기는 것은 없어도 나에게 관심쓰는 자가 많고 주는 사람은 없어도 가져가는 사람은 많다주변에 잘되는 것만 보지 말고 현 위치에서 더욱 빛이나게 지혜로운 처신으로 대처하라.

 

111()

자존심을 억제하고 아랫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지혜가 요구된다자신이 짜증이 난다고 감정 표현을 잘못하면 연쇄반응으로 모두가 불쾌해진다  성씨는 사업 발전에 힘찬 운이나 마음 갈등에 고심하는 수가정을 지킬 것.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2.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3.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4.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5.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1.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2.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3.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4.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5. 천안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 시행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