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범띠] 2017년 10월26일∼ 2017년11월1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범띠] 2017년 10월26일∼ 2017년11월1일

  • 승인 2017-10-26 13:48
  • 강화 기자강화 기자

 

3범띠

 

 

[띠별운세-범띠] 201710262017111

 

1026()

시작은 어렵겠지만 차차로 호전되겠다매사를 적극적으로 추진 한다면 좋은 성과 있겠고 애정운은 둘을 갖는 것보다 한 곳에 마음 쓰고 의지함이 좋을 듯과음은 건강을 해치는 것. 4 ` 5 ` 9월생 충돌 조심마음을 비워야 편하다.

 

1027()

남을 의지 하지 말고 소신껏 전진하라 망설이다가 세월만 간다적극적으로 칠전팔기의 투지로 또다시 도전하라애정에도 완벽하다고만 생각 말고 신경을 써서 가정을 튼튼히 구축할 것 돼지 개띠를 더욱 감싸 줄줄 알아야 한다.

 

1028()

자신이 해야 할 일은 2 ` 7 ` 11월생은 남에게 맡기려 하는 것을 이제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으면 당신의 사업과 가정은 쓰러진다먼저 하면 된다는 자신감 두 번째로 지혜를 갖고 힘껏 개척의 정신으로 대항하라 `돼지띠가 귀인이 될 운.

 

1029()

막혔던 일들이 서서히 풀리는 운이다차분한 마음으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라 이제까지 지연되었던 일들이 순조롭게 풀리겠으니 용기를 갖고 자신감으로 전진하라북동쪽 삼가. 1 ` 2 ` 3월생은 북쪽으로 이사와 이동수청색이 행운색.

 

1030()

부부가 화목해야 가정이 평화롭고 사업도 대성할 수 있다. 2 ` 5 ` 11월생은 갈수록 더욱더 쌓아지는 것은 재산이다  돼지띠 부부의 가정이 해당되는 것이지만 현재는 약간 지연되는 사업운이다여자가 활동을 크게 하는 수.

 

1031()

사업적으로 가족들 간에 갈등이 생길까 염려된다가정이 평온해야 만이 사업도 흥망에 보인다여자가 할 일은 여자가 하고 남자가 할 일은 남자가 해야 함을 알아야 할 때직무이탈하면 불이익이 올 수다  성씨의 마음 읽어주어라.

 

111()

자신의 고집만 세우지 말고 잠시 남의 주장도 파악해 보는 것도 좋은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갑작스런 마음의 변화로 때 아닌 직업 변동이나 이사수로 마음이 복잡하다  성씨 복잡한 형제간 문제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2.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3.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4.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5.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1.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2.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3.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4.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5. 천안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 시행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