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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중국어교실] 명세빈”가족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tvN 수목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5회
복자클럽은 수겸에게 사진을 보낸 사람이 누구일지 추적해나가고. 늘참기만 하던 미숙의 달라진 태도에 당황한 영표, 부암시장 상인 체육대회에서 도희에게 제대로 망신을 당하기만 했다.
자식만 보고 살아온 도희에게 설렘을 안겨주는 남자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그리고미숙네에 모인 복자클럽! 정혜(이요원)의 귀여운 별난 행동이 계속되고…
정혜에게 돈을 뜯어 내려는 수지(신동미)는 병수(최병모)와 함께있었던 사진으로 정혜를 협박했는데…
--‘부암동 복수자들’속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이미숙(명세빈) :”가족은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为什么家人都这么难呢?
Wei shen me jia ren dou zhe me nan ne?
홍도희(나미란) :”쓸데없이너무 가까워서 그랬어”.
因为离的太近了。
Yin wei li de tai jin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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