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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은 위급 중증 환자 발생 시 응급 이송시스템을 갖춘 닥터헬기로 후송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는 응급환자 이송과 치료를 할 수 있는 장비가 갖춰져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이 탑승해 이송 중에도 응급 진료를 할 수 있다.
김철문 서장은 "응급 상황 발생시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 진만큼 업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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