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양띠] 2017년 9월29일∼ 2017년10월5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양띠] 2017년 9월29일∼ 2017년10월5일

  • 승인 2017-09-28 14:00
  • 강화 기자강화 기자
8양띠


[띠별운세-양띠] 2017년 9월29일∼ 2017년10월5일

9월29 (금) 
자존심을 굽힐 필요가 있겠다. 요행만으로는 승기를 잡을 수가 없다. 목마른 자가 샘물을 판다는 말과 같이 자신이 먼저 접근하는 것이 현명하겠다. 이왕 시작한 일이라면 끝까지 밀고 나가라. 지금은 진퇴양난 격.

9월30 (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가 왔다. 노력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올 것이다. 혼사문제는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연하의 사람이 접근해 오니 망설이지 말고 결정함이 좋을 듯. 6 ` 7 ` 12월생 피부병 조심.

10월1  (일)
내 것이 잘못 되었다고 남의 것을 탐내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다. 내 것이 중요하면 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 ` 8 ` 12월생 가정과 사업으로 근신함이 좋다. 전자계통 일은 대성.

10월2  (월) 
항상 근면 성실한 성품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귀인도 따르고 주위 사람들의 찬사도 받을 것이다. 애정은 하나로 만족하라. 둘 놓고 저울질 하는 건 올바른 처세가 아니다. 3 ` 7 ` 12월생 초조해 질 수.

10월3 (화) 
눈치가 빠르고 배짱 또한 두둑한 면은 있으나 투기는 삼감이 좋겠다. 1 ` 8 ` 10월생 금년이 배필을 만나는 해로 결혼수 있다. 멀어졌던 연인과 만날 수 있으니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라. 의류계 길. 투기도 길조.

10월4 (수)
일을 쌓이고 마음은 급한데 장애가 있겠다. 혼자서 공을 세우다가 책망을 받을 염려 있다. 동료들과 협조하다가 잘 되지 않으면 가족들과 상의하라. 동업자는 재능과 실력이 요구되고 1 ` 7 ` 9월생 말에 순응해야 할 때.

10월5 (목)
끊고 맺음이 확실하지 않으니 자기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남에게 의지하게 된다. 내 것은 저 만큼에 놓고 남의 것만 탐해 욕심을 내니 정서가 불안하다. 매매건은 북서쪽에 임자 있다. 4 ` 8 ` 12월생 답답할 듯.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2. 오인철 충남도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수상
  3. 위기브, ‘끊김 없는 고향사랑기부’ 위한 사전예약… "선의가 멈추지 않도록"
  4.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강도묵 전 총재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
  5. '방학 땐 교사 없이 오롯이…' 파업 나선 대전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처우 수면 위로
  1.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연말연시 자선 영화제 성황리 개최
  2. 육상 꿈나무들 힘찬 도약 응원
  3. [독자칼럼]대전시 외국인정책에 대한 다섯 가지 제언
  4.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당선작 선정
  5. [현장취재 기획특집]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디지털 경제 성과 확산 활용 세미나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