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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영어 기초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3박4일 교육원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 먹고 자면서 호텔, 도서관, 식당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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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국내 산업계 취업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과 제조업의 고용한파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은 2013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 감소 수준을 보였다. 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3월 취업자 수는 2858만 9000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 3000명 늘었다. 취업자 수는 올해 들어서 꾸준한 늘었다. 1월(13만 5000명)과 2월(13만 6000명), 3월(19만 3000명)까지 세 달 연속 증가폭이 커졌다. 취업자 증가와는 반대로 건설업과 제조업은 고용 부진이 심화됐다. 먼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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