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것 같다” 한서희, 고백?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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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것 같다” 한서희, 고백? ‘시선 집중’

  • 승인 2017-09-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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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서희 SNS
한서희의 고백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서희는 지난 20일 2심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탑의 대마초 소유 및 권유 사실을 번복하지 않았다.

그는 “처음 대마초 권유는 탑이 했다”라며 “난 단 한 번도 강제로 시킨 적이 없고, 전자담배 역시 내 것이 아니었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한서희는 “난 그 사람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나에게 뒤집어씌우려는 것 같다”라고 추가로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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