折磨裴一镐的‘美尼尔’, 韩志旼 刘智泰也曾备受折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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折磨裴一镐的‘美尼尔’, 韩志旼 刘智泰也曾备受折磨?

  • 승인 2017-09-12 16:57
  • 강화 기자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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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裴一镐曾被‘美尼尔’病折磨,一直在与疾病做斗争,与此同时患过此病的明星们也再次受到关注。

 

歌手裴一镐在出演12KBS综艺‘清晨庭院’时表示,自己曾经在2002年患过‘美尼尔’病。关于过去与疾病斗争的历史表示“那是一种非常恶毒的病,就像是银箔或者罐头瓶一样捏扁之后扔上天掉下来再踩扁”,“就像生活在地狱中一样,活着也不算活着”,“已经15年了”,“就算是注射抗生剂的药品也没有什么效果”。

 

被称为淋巴水肿的‘美尼尔’,在10个人中就会有4个人患有此病。 该病主要的病理改变为膜迷路积水,临床表现为反复发作的旋转性眩晕、波动性听力下降、耳鸣和耳闷胀感。引发此病的主要原因为压力大,经常使用非常咸的食物等。

 

 

发病时会有反复发作的眩晕、听力下降、耳鸣和耳闷胀感等感觉。

 

另外演员韩志旼也曾备受此病折磨。韩志旼在2008年因为美尼尔病中断了所有的活动。当时韩志旼的症状表现为严重的咳嗽与头痛。在此后4年间一直与病症做斗争,在2011年以电影‘朝鲜名探’回归。

 

演员刘智泰也曾收过此病的折磨。

 

姜华 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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