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女时代 Tiffany，因秀英的发言感到慌张… 费尽心机？

승인 2017-08-17 14:37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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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组合少女时代的 Tiffany与秀英参加了12号JTBC的综艺‘认识的哥哥’。

节目中因为秀英的发言引发了成员们的大笑。

节目中秀英对 Tiffany说“Tiffany认为自己很可爱，对粉红色以及蝴蝶结有着过分的欲望与执着。今天她的蝴蝶结也是最大的，就是为了显出自己的可爱”。

秀英还说“今天的蝴蝶结也很漂亮，但是从刚开始用这个蝴蝶结的时候就是，大家都一起配合好用差不多的，但是只有她自己在家里单独准备了“。

Tiffany回击说“羡慕的话你就输了，我这是在为自己投资”.

姜华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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