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소띠] 2017년 7월28일∼ 2017년8월3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소띠] 2017년 7월28일∼ 2017년8월3일

  • 승인 2017-07-27 14:45


[띠별운세-소띠] 2017년 7월28일∼ 2017년8월3일

7월28일 (금)
사소한 일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자기 일을 묵묵히 할 때 많은 협조자가 나타날 수 있다. 주위사람들과 친분을 돈독히 하는게 좋겠다. 이제까지 믿었던 사람이 당신 마음을 아프게 할 듯. 쥐띠보다 돼지띠가 낳다.

7월29일 (토)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돕는다. 맡은 바 일에 신의를 지키고 충실하니 더욱더 대성할 듯. 남의 일에는 참견 않는게 어떨까. 그동안 쌓아온 애정에 배신감을 느끼는 때이다. 투기엔 웃음소리 가득.

7월30일 (일)
앞날을 위해서 하나하나씩 성을 쌓아 가는 격이다. 인내로서 성실을 추구해야겠다. 가까이 있는 사람은 짜증나고 정작 당신의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은 멀리 있다.

7월31일 (월)
겉보기와는 달리 실속을 차려라. 숨겨진 저력을 발휘하면 번창할 운이다. 단 손재수만 조심하라.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길 수도 남의 사람을 빼앗을 수도 있다. 믿었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한번쯤은 살펴 보는게 좋겠다.

8월1일 (화)
요란스러움 보다는 조용한 가운데 실속이 있다. 현재는 큰 득이 없을지언정 당신은 오랫동안 남을 위해 베풀었으니 앞으로는 그 몇배의 득을 보는 시기가 도래했다.

8월2일 (수)
사소한 일로 감정을 앞세우다가 법정에 가는 일 있으니 유념하라. 특히 운전하는 사람은 양보심이 전적으로 필요하다. 남의사람 탐내는 자는 내 사람도 빼앗기는 것을 알아라. 지금 하나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최고다.

8월3일 (목)
여자문제라 크나큰 화근으로 발전할 염려 있다. 서로가 이해와 양보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배필은 따로 있다. 나이차이가 많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문제는 불륜관계이다. 3 ` 5 ` 7월생 조심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2. 오인철 충남도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수상
  3. 위기브, ‘끊김 없는 고향사랑기부’ 위한 사전예약… "선의가 멈추지 않도록"
  4.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강도묵 전 총재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
  5. '방학 땐 교사 없이 오롯이…' 파업 나선 대전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처우 수면 위로
  1.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연말연시 자선 영화제 성황리 개최
  2. 육상 꿈나무들 힘찬 도약 응원
  3. [독자칼럼]대전시 외국인정책에 대한 다섯 가지 제언
  4.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당선작 선정
  5. [현장취재 기획특집]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디지털 경제 성과 확산 활용 세미나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