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말띠] 2017년 7월14일∼ 2017년7월20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말띠] 2017년 7월14일∼ 2017년7월20일

  • 승인 2017-07-13 14:16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띠별운세-말띠] 2017년 7월14일∼ 2017년7월20일

7월14일 (금)
계획했던 일은 잘 풀리겠으나 동기간에 일로 불화가 생길 우려. 말이 잘못되어서 와전될까 염려되니 언행에 조심. 모임에 가거든 기름기 음식은 삼가라. 체중에 영양이 크다. ㅇ ` ㅈ ` ㅂ성씨 특히 조심.

7월15일 (토)
분수를 모르고 경고망동 하다가 관재수에 휘말릴 액운이다. 뜬구름은 아무도 잡을 수 없는 법. 순리대초 처신함이 좋을 듯. 사랑보다 돈이 중요하지 않으니 하던 사업은 빨리 정리할 것. 한 몸에 둘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다.

7월16일 (일)
혼자서 처리하기엔 힘겨운 일로 시달리다 보니 건강을 해칠 염려 있다. 지나치게 신경 쓰기보다는 가족과 의논해서 해결함이 좋다. 3 ` 8 ` 11월생은 부부 별거 많다고 딴 생각으로 이탈할 수도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라.

7월17일 (월)
무기력한 자신을 돌아볼 때가 온 것 같다. 갑자기 성장을 하니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 감각을 잃을 수 있다. 주위에 유혹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다. 침묵보다는 대화로서 헤쳐 나갈 것. 지금 상황에 투자는 안됨.

7월18일 (화)
새로운 각오로 앞날을 설계하라.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듯이 실수를 계기로 반성하고 후회없는 미래를 기약하는 것이 좋을 듯. ㄱ ` ㄴ ` ㅁ성씨를 조심하고 자기사업은 중단함이 직장인은 찬사소리 들린다.

7월19일 (수)
어려움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구나 윗사람의 조언을 받아서 해결함이 좋다. 건강을 위해서도 마음속에 묻어두는 것 보다는 모두 털어 놓는게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7월20일 (목)
흐트러져 있던 재물이 모이는 격이며 직장인은 상사에게 칭찬도 받겠다. 동쪽에 귀인이 있겠으니 언행 조심하고 겸손한 태도가 좋을 듯. 5 ` 7 ` 12월생 사랑싸움 길면 길수록 사이는 멀어질 듯.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2. 오인철 충남도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수상
  3. 위기브, ‘끊김 없는 고향사랑기부’ 위한 사전예약… "선의가 멈추지 않도록"
  4.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강도묵 전 총재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
  5. '방학 땐 교사 없이 오롯이…' 파업 나선 대전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처우 수면 위로
  1.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연말연시 자선 영화제 성황리 개최
  2. 육상 꿈나무들 힘찬 도약 응원
  3. [독자칼럼]대전시 외국인정책에 대한 다섯 가지 제언
  4.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당선작 선정
  5. [현장취재 기획특집]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디지털 경제 성과 확산 활용 세미나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