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개띠] 2017년 7월7일∼ 2017년7월13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개띠] 2017년 7월7일∼ 2017년7월13일

  • 승인 2017-07-06 14:34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띠별운세-개띠] 2017년 7월7일∼ 2017년7월13일

7월7일 (금)
마음대로 모든 것이 안 된다고 낙심 말 것. 때가 왔으니 희망이 보인다. 열심히 노력하면 명예도 얻겠다. 친할수록 금전거래 멀리하라. 애정에도 흔들리는 마음이니 답답할 뿐. 씨앗은 많이 뿌려놓고도 수확을 못하는 것은 자기 관리가 부족한 탓이다.

7월8일 (토)
순서를 알고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이르렀다. 들쥐 잡으려다 집으로 쥐를 들여 기르는 격. 1 ` 4 ` 10월생은 금운 중단. 애정에 갈등이 심각하다. 어떠한 어려운 액운이 닥친다 해도 재치있는 순발력으로 처리해야겠다.

7월9일 (일)
처음에는 잘 진행되는 것 같으나 결실이 없다. 너무나 이권에 개입하면 다툼이 우려된다. 구설조심하고 서북쪽 ㄱ ` ㅅ ` ㅇ성씨가 있으면 조언을 기다리니 문안인사라도 하라. 투자는 맘껏 해도 좋을 듯.

7월10일 (월)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지의 자문을 받아서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이왕에 벌려 놓은 일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친구를 자존심 상하게 하면 곤경에 빠진다. 진실된 마음을 보여라. 지급시험이나 취업시험자는 기다림에 반가운 기별이 온다.

7월11일 (화)
총명한 지혜로서 업자와 교제함이 좋은 날. 받으려고만 말고 갚을 줄도 알아야 한다. 함께 사는 사람 건강이 좋지 않게 될 염려 있다. 자식은 효자지만 뒷바라지 못하는 격. 과감히 투자하라.

7월12일 (수)
주변 사람과 의견 충돌 예상되니 매사에 신중을 기해 처리하라. 자기주장을 강하게 세울 것. 금전관계로 송사하는 건 승산 있다. 오늘일은 늦게라도 끝내야 길하다. 맹목적인 것보다는 목적있는 삶이 더욱더 보람이 있다.

7월13일 (목)
금전관계로 가정불화가 자주 있을듯하니 보증이나 책임 전갈될 일은 피함이 좋을 듯. 이혼남녀는 우연히 만난 사람이 혼인까지 이루어질 수 있으나 뒷일이 정리되어야 한다. 1 ` 3 ` 8월생을 조심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2. 오인철 충남도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수상
  3. 위기브, ‘끊김 없는 고향사랑기부’ 위한 사전예약… "선의가 멈추지 않도록"
  4.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강도묵 전 총재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
  5. '방학 땐 교사 없이 오롯이…' 파업 나선 대전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처우 수면 위로
  1.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연말연시 자선 영화제 성황리 개최
  2. 육상 꿈나무들 힘찬 도약 응원
  3. [독자칼럼]대전시 외국인정책에 대한 다섯 가지 제언
  4.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당선작 선정
  5. [현장취재 기획특집]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디지털 경제 성과 확산 활용 세미나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