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용띠] 2017년 6월23일∼ 2017년6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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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운세-용띠] 2017년 6월23일∼ 2017년6월29일

  • 승인 2017-06-22 14:30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띠별운세-용띠] 2017년 6월23일∼ 2017년6월29일

6월23일 (금)
의욕이 상실될 수 있으니 적극적인 태도가 요구된다. 만약 동업을 하였다면 처음 시작할 때처럼 사이가 원만할 경우 더 이상 바랄 것 없겠다. 서로 자존심을 버리고 감정을 앞세우지 않는다면 웃음 속에 대성할 수.

6월24일 (토)
어떠한 일을 놓고서 너무나 깊이 파고들면 주위사람들까지 피곤해진다. 지나쳐도 되는 일은 신경 쓰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을 듯. 1 ` 2 ` 3월생 투자는 해놓고 빚은 늘고 있으니 현상유지가 어렵구나.

6월25일 (일)
이야기 하고 싶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들어주지 않으니 답답하구나. 자신의 진실을 몰라주니 정신적인 상처로 인해 건강상태가 좋지 않겠다. 마음과 같이 사업과 직장에도 순리대로 풀리지 않으니 걱정뿐.

6월26일 (월)
지나친 호의로 접근해 오는 사람을 경계하라. 아무리 친하다 해도 금전거래를 삼감이 좋을 듯. 서로의 신의가 깨지면 적이 될 수 있다. 부모 자식지간 이라도 계한할 것은 분명히 해두는 것이 서로를 위하는 일이다.

6월27일 (화)
고집대로만 일을 처리하지 마라. 내일을 위해서 한 발작 뒤로 물러섬이 좋을 듯. 외출 중에는 문단속도 조심하고 자동차는 두고 가는 것이 오늘에 해를 면하겠다. ㄱ ` ㅂ ` ㅊ성씨 애정으로 고민할 수.

6월28일 (수)
침묵은 금이다 라는 말과 같이 직선적인 성격을 고치는 노력을 해야겠다. 당장은 자존심이 상할지라도 때로는 인내하는 것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혜의 지름길이다. 금전관계로 구설이 따르니 눈물 난다.

6월29일 (목)
직장에서 기분 좋은 날이다. 본인의 능력을 인정받고 찬사 받을 수. 항상 과신보다는 겸허한 자세가 요구된다. 사업이 흔들린다고 소홀히 하고 사랑하는 사람까지 미워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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