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닭띠] 2017년 4월28일∼2017년5월4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닭띠] 2017년 4월28일∼2017년5월4일

  • 승인 2017-04-27 13:54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띠별운세-닭띠] 2017년 4월28일∼2017년5월4일

4월28일 (금)
급여 날이 멀었는데 왜 가불을 원하는가. 5 ` 7 ` 12월생 쓸 때는 좋겠으나 급여 날에 후회할 일이니 참아라. 쓰지 않으면 더 좋겠다. 쓸 기회는 또 있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상대방에게 맡기면 눈치 보지 않아도 기분 좋게 지낼 것이다.

4월29일 (토)
악의는 없지만 2 ` 5 ` 11월생 겉과 속이 다른 성격을 보이는 수가 있으니 이성간이나 직장에서의 신뢰성을 받기 어려우니 주의할 것.

4월30일 (일)
생각이 깊고 겸손한 면이 있지만 자신의 재주를 믿고 재산증식을 하라. ㄱ ` ㅂ ` ㅇ성씨 무리하게 앞서가면 돌부리에 채여 넘어질 수. 욕심내지 말고 맡은 분야에서 마무리 자하면 성공할 수.

5월1일 (월)
감정대로 처리하지 말 것. 하고 싶은 말 다 하다가 미움만 사게 될 듯. 1 ` 3 ` 4월생 뜻 없이 한말이 화근이 되어 눈물 흘릴 수 있겠다. 애정적으로 힘들어 지니 마음에 담지 말고 진실을 털어 놓으면 좋겠다.

5월2일 (화)
내 사람으로 만들려다 자기무덤 파는 격. 1 ` 3 ` 4월생 한가지 씩 대처함이 좋겠다. 당신을 진심으로 믿는 자 실망으로 멀어질 수.

5월3일 (수)
이제까지 쌓은 능력이 성과를 좌우하는데 이기적인 생각은 역효과를 얻게 될 듯. 3 ` 4 ` 8월생 생각나는 대로의 행동은 좌절을 맛볼 수 있음을 알 것.

5월4일 (목)
후일 자신에게 무엇이 남겠는가를 생각함이 좋겠다. 세상사 자기 뜻대로 된다면 고민을 왜 하겠는가.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2. 오인철 충남도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수상
  3. 위기브, ‘끊김 없는 고향사랑기부’ 위한 사전예약… "선의가 멈추지 않도록"
  4.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강도묵 전 총재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
  5. '방학 땐 교사 없이 오롯이…' 파업 나선 대전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처우 수면 위로
  1. 제1회 국제파크골프연합회장배 스크린파크골프대회 성료
  2.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연말연시 자선 영화제 성황리 개최
  3. 육상 꿈나무들 힘찬 도약 응원
  4. [독자칼럼]대전시 외국인정책에 대한 다섯 가지 제언
  5. [2025 충남 안전골든벨 왕중왕전]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안전지식 체득하는 시간되길"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