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말띠] 2017년 4월21일∼2017년4월27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말띠] 2017년 4월21일∼2017년4월27일

  • 승인 2017-04-21 10:01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띠별운세-말띠] 2017년 4월21일∼2017년4월27일

4월21일 (금)
내 것이다 라고만 생각하고 자기 멋대로 하다간 모든 것 허사로 돌아가 버릴 듯. ㅇ ` ㅂ ` ㅍ성씨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서로가 경쟁하는 것 보다는 협조를 해서 해결하는 것이 길.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아량이 필요.

4월22일 (토)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시작하듯 사업도 애정도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재도전 할 것. 5 ` 11 ` 12월생 운세가 교체되는 과정이므로 정신적인 압박감에 사로 잡혀서 모든일이 어수선 하겠지만 고비를 슬기롭게 넘기면 좋은 일은 또다시 온다.

4월23일 (일)
최상의 기분으로 기다리던 일 이루어지니 기분 또한 좋으나 가정을 지키고 오를 수 없는 곳은 쳐다보지 말 것. 1 ` 3 ` 5 ` 6월생 윗사람의 도움으로 승진도 하고 명예도 얻었으나 기분 좋아 만취하면 후회할 일 있겠다.

4월24일 (월)
계획했던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니 매사가 형통하도다. 명예도 인기도 한몸에 받을 수 있으니 자기 관리를 충실히 함이 좋을 듯. ㅂ ` ㅈ ` ㅍ성씨가 위대한 사람으로 인정하게 함.

4월25일 (화)
내면에 갖고 있는 상냥함과 따스함을 자존심 버리고 받아들일 것. ㄱ ` ㅂ ` ㅇ성씨 자존심이 강하고 다른 사람에게 고개 숙이지 못하며 싫으면 칼 자르듯 하니 대인관계 순조롭지 못하구나.

4월26일 (수)
겉치레를 좋아하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오해 받을 수 있겠다. 3 ` 5 ` 6월생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아 변화를 갖으려는 격. ㄱ ` ㅁ ` ㅈ성씨 현재에 충실하고 애정에 욕심을 버리며 자신의 생활을 갈고 닦을 때 새로운 맛과 빛이 남을 알라. 남 ` 동쪽이 길.

4월27일 (목)
인과관계에서 마찰이 생기는 점을 스스로 알 것. ㅇ ` ㅈ ` ㅎ성씨 주장이 강해 다른 사람과 타협하지 못하는 오해를 받아 오만하다는 누명을 쓰기 쉬울 듯.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2. 오인철 충남도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수상
  3. 위기브, ‘끊김 없는 고향사랑기부’ 위한 사전예약… "선의가 멈추지 않도록"
  4.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강도묵 전 총재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
  5. '방학 땐 교사 없이 오롯이…' 파업 나선 대전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처우 수면 위로
  1. 제1회 국제파크골프연합회장배 스크린파크골프대회 성료
  2.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연말연시 자선 영화제 성황리 개최
  3. 육상 꿈나무들 힘찬 도약 응원
  4. [독자칼럼]대전시 외국인정책에 대한 다섯 가지 제언
  5. [2025 충남 안전골든벨 왕중왕전]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안전지식 체득하는 시간되길"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