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乐童节VR技术等高科技产品齐聚

  • 국제
  • 명예기자 뉴스

威海乐童节VR技术等高科技产品齐聚

  • 승인 2016-09-26 17:15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글로벌 미디어로 발돋움한 중도일보는 중국어로 뉴스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科技的发展让人类生活充满了无限的可能性,对未来的好奇,也激发着无数人向更高的方向迈进。而孩子,正是最具有想象力和创造力的群体,在他们富有无限创造力的内心,有着各种五彩斑斓的小点子。也许,只需要一个契机,就能燃烧出智慧的火光。
2016威海首届乐童节暨威海民营教育展,在这里的童话小镇未来生活馆,众多高科技产品齐聚,让孩子们领略科技的神奇,在智能的世界里尽情翱翔。

VR技术现身 未来世界触手可及

VR技术到底是什么?它有着怎样与众不同的魅力?VR技术是虚拟现实技术的简称,模拟环境是由计算机生成的、实时动态的三维立体逼真图像,为人们提供一种如临其境的感受。也就是说,通过VR技术,异次元的空间之门将向我们打开。
VR技术作为当下前沿科技,有着巨大的发展前景,它能优化产品的陈列和展示形式,更能增强人们体验的真实感。在王梓瑜看来,孩子们目前正处于智力开发的关键时期,培养他们的想象力和创造力极为重要,家长们不妨带孩子们前来一试,在实际体验中提高他们对科技的领悟力。

智能科技齐聚 开启学习+游玩模式

据乐童节组委会工作人员介绍,在未来生活馆内,不仅有VR技术、乐高机器人等科技产品与孩子们亲密互动,哈工大(威海)的3D打印机和2辆方程式赛车也会现身场馆,让孩子们大开眼界。

此外,市科技馆也积极参与乐童节,并为未来生活馆提供了测血压器、聆听心声、血型与遗传、测握力、锥体上滚、食物营养搭配、动物的视觉——昆虫、机翼与小球等10多件展品,智能家居、无弦琴以及电影动画原理等都会在现场与孩子们见面。
10月1日至7日,乐童节童话小镇未来生活馆,将向每位立志向科技探索的孩子敞开怀抱。让我们一起,快乐学习,玩转科技!/刘得雨 媒体学院名誉记者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5.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2.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3.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4.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5.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