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旅游背包行"走进扶贫村宣讲文明旅游常识

  • 국제
  • 명예기자 뉴스

"文明旅游背包行"走进扶贫村宣讲文明旅游常识

“做文明游客,扬君子之风——文明旅游背包行”走进乳山扶贫村

  • 승인 2016-09-22 10:55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글로벌 미디어로 발돋움한 중도일보는 중국어로 뉴스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20日,“做文明游客,扬君子之风——文明旅游背包行”活动第五站走进乳山市扶贫村南黄镇高家屯村,志愿者们宣讲文明旅游常识。

9月20日,宣传“文明旅游背包行”的志愿者走进高家屯村俩大学生枣园。

昨日上午,由市旅游行业协会、红十字会和威海市20余家旅行社的工作人员组成的志愿者队伍,来到位于乳山市南黄镇高家屯村的俩大学生枣园采摘园。此时正值采摘季节,采摘园里游客众多,志愿者们在这里拉起横幅,推广文明旅游观念。

创建文明和谐的旅游环境,展示美丽威海的良好形象,是我们共同的责任。为持续引导广大市民、游客逐步养成良好的文明旅游行为习惯,市文明办、市旅游局创新推出“做文明游客,扬君子之风”2016大型文明旅游主题活动。“文明旅游背包行”作为活动的重要内容,为市民和游客实际践行“垃圾不乱扔、景点不乱涂、言语不喧哗”三不行动提供了重要途径。

“文明旅游背包行”不仅宣传文明旅游的内涵,也为大家传递“安全游”意识。活动现场,市红十字会工作人员现场讲解了割伤、被动物咬伤、气道梗阻等急救方法,并亲身示范,引导游客体验参与。

据市旅游局相关负责人介绍,自8月7日活动启动以来,“做文明游客,扬君子之风——文明旅游背包行”活动已陆续组织全市旅游爱好者、旅游行业从业者和志愿者走进国际海水浴场、刘公岛景区、环翠区竹岛办事处海源社区及南海新区,引导市民树立文明旅游观念,扩大了文明旅游的影响力。

接下来,“做文明游客,扬君子之风——文明旅游背包行”活动还将陆续走进更多地方,带动更多的人从自身做起,从点滴做起,做文明旅游的践行者和宣传者。/刘得雨 媒体学院名誉记者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5.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2.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3.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4.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5.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