将公州百济文化节打造成为自立型的庆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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将公州百济文化节打造成为自立型的庆典

  • 승인 2016-07-19 15:19
  • 강화 번역사강화 번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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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州市为了将将在今年9月24号~10月2号进行的第62届百济文化节打造成为具有持续发展性的自立型庆典已经开始了紧锣密鼓的准备。

18号举办的第6届百济文化宣扬委员会进行委员会中,决定在百济文化节期间对游览美勒岛的游客进行收费。

此次的决定是为了维持在锦江进行的船灯以及设置照亮百济的照明设置,扩大游客们的感动值,使百济文化节可以持续的发展。

美勒岛的观光费用为500元,届时将会发放可以向现金一样使用的优惠券,可以在百济文化节的现场以及传统市场中使用。

但是国家有功人士以及12岁以下的儿童,残疾人优待卡持有者,65岁以上的老人,拿国家基础生活保障的人士,自愿奉献者,以及穿着百济服装的人士将会免收入场费。

进行委员会院长表示“此次的决定是为了提高参加我们国家的代表性历史文化庆典观光客的满足度,满足游客们的多样化需求,提高文化节的水准”,“希望市民们可以理解此次决定,我们会将文化庆典发展的更加的完美。”/李佳欣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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