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幸福的女性亲和都市瑞山”在本月8号于渔民文化体育中学中成功的举办了瑞山市女性大会。
此次大会由瑞山市女性团体协议会主办,由瑞山市作为后援,共计吸引了超过1000多名的市民们参加。
李万石市长表示“希望可以通过此次大会的成功举办,不光是女性,还有儿童,老人,残疾人等都可以在平等的文化下生活”,“瑞山市会不断的努力创造女性幸福都市,女性亲和都市。”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6년 세종시 행복도시 신도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지난 12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거치며, 내년 청사진을 그려냈다. 이에 본지는 시리즈 기사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변화를 각 생활권별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행정수도 진원지 'S생활권', 2026년 지각변동 오나 2. 신도시 건설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변화 요소는 3. 정부세종청사 품은 '1~2생활권', 내년 무엇이 달라지나 4. 자족성장의 거점 '3~4생활권', 2026년 던져진 숙제..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소위, ‘지역의사제’ 시행을 위한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출산과 보육비 비과세 한도 월 20만원에서 자녀 1인당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전자담배도 담배 범위에 포함해 규제하는 법안도 마찬가지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5건과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24건, 일반안건 3건, 보고안건 1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지역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공포안’..
실시간 뉴스
14분전
대전 교육공무직 파업에 공립유치원 현장도 업무공백 어려움14분전
[인터뷰]"지역사회 상처 보듬은 대전성모병원, 건강한 영향력을 온누리에"17분전
충남 20~34세 여성들 순유출 감소17분전
충남도 '2025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 수상17분전
충남교육청 2025 학교체육 활성화 유공자 시상식 개최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