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的智慧> 祛除衣服污渍小妙招 – 第①弹

  • 국제
  • 韩国新闻

<生活的智慧> 祛除衣服污渍小妙招 – 第①弹

  • 승인 2016-04-06 14:09
  • 강화 번역사강화 번역사
<글로벌 미디어로 발돋움한 중도일보는 중국어로 뉴스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 사진은 게티이미지뱅크
▲ 사진은 게티이미지뱅크


每个人应该都有这种经历,在不经意的时候发现衣服上沾了别的东西。可能是水果汁,油笔痕迹,还有吃饭时沾上的汤汁。这些东西很容易沾到衣服上,但是在清洗的时候却没有那么容易。那么现在就告诉大家几个可以很容易就清除这些小污渍的方法。

1. 泡菜汤汁 — 将泡菜汤汁沾到白衣服上可以说是致命性的伤害。这时候也不要慌张,只需要在沾到汤汁的地方抹上一些洗洁精,然后搓一下就可以了。这样还是没办法完全祛除干净的话,在衣服干燥状态下,将搅碎的洋葱放一些在污渍上等待24个小时。然后用清水冲干净就可以了。保准你的衣服焕然一新。

2. 咖啡 —— 现在喜欢咖啡的人越来越多,吃完饭之后来一杯咖啡那真是完美。但是溅到身上的咖啡却没有那么容易擦干净。如果咖啡撒到了衣服上,先用肥皂或者洗洁精擦一下之后在衣服反面擦上一些食醋。最后用温水洗一下就可以了。

3. 血 — 沾上血之后要马上用凉水冲洗一下,一定要用凉水。用热水的话会使血渗入到布料中,难以清洗。

4. 红葡萄酒酒 - 沾上红葡萄酒了怎么办?办法你一定想不到,还是用葡萄酒清洗。匪夷所思吧。在沾上红葡萄酒之后擦上一些白葡萄酒之后稍微的揉搓一下就可以了。

5. 水彩笔 - 孩子们最容易沾到身上的就是水彩笔了。其实要祛除水彩笔的痕迹只需要有熨斗跟蜡笔就可以了。在沾上蜡笔的地方放上一张白纸,然后用熨斗稍微的熨烫一下,这样蜡笔痕迹就会融化。然后在用纸擦一下就可以啦。

当然衣服上还可能沾上别的东西,其它的污渍祛除办法明天再告诉大家~/徐惠英记者 姜华翻译sunshine87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경찰 인력난에 승진자도 저조… 치안공백 현실화
  2. 대전시와 5개구, '시민체감.소상공인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3. 세종시 '학교급식' 잔반 처리 한계...대안 없나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여현덕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인공지능(AI) 경영자과정 주임교수. KAIST-NYU 석좌교수
  5. 세종시 재정 역차별 악순환...보통교부세 개선 촉구
  1. 세종시 도담동 '구청 부지' 미래는 어디로?
  2. 더이상 세종시 '체육 인재' 유출 NO...특단의 대책은
  3. 세종시 '공동캠퍼스' 미래 불투명...행정수도와 원거리
  4.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5. 세종시 교통신호제어 시스템 방치, 시민 안전 위협

헤드라인 뉴스


전기 마련된 대전충남행정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줄까

전기 마련된 대전충남행정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줄까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새로운 전기를 맞은 가운데 17일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다시 한번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높다. 관련 발언이 나온다면 좀 더 진일보된 내용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 정부 최초로 전 국민에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2주 차 부처 업무보고가 16일 시작된 가운데 18일에는 행정안전부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대전과 충남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추가 발언을 할지 관심을 두고 있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하기 위해..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

2026년 세종시 행복도시 신도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지난 12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거치며, 내년 청사진을 그려냈다. 이에 본지는 시리즈 기사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변화를 각 생활권별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행정수도 진원지 'S생활권', 2026년 지각변동 오나 2. 신도시 건설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변화 요소는 3. 정부세종청사 품은 '1~2생활권', 내년 무엇이 달라지나 4. 자족성장의 거점 '3~4생활권', 2026년 던져진 숙제..

‘의료 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 위한 지역의사제 국무회의 의결
‘의료 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 위한 지역의사제 국무회의 의결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소위, ‘지역의사제’ 시행을 위한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출산과 보육비 비과세 한도 월 20만원에서 자녀 1인당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전자담배도 담배 범위에 포함해 규제하는 법안도 마찬가지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5건과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24건, 일반안건 3건, 보고안건 1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지역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공포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